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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명의 블랙 스완의 피 땀 눈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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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선유출곡 "BLACK SWAN"에 빠져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좋고,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흥얼거려요. 그래서 훨씬 더 무대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최근 이 때의 두근거림이 생소해서 의견을 들어보니 예전 나비영상이 공개된 후 안무가 붙은 무대를 상상하며 음원과 무대를 기다렸을 때의 설렘과 많이 닮았습니다. 접영 안무를 콘서트에서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뎀 아름다운 7명의 자기비 앞이었습니다. 음원만 들었을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무대로서 완성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별스타그램 방탄소년단 계정에 올라온 안무 습관을 들이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먼저 며칠 전 달방에서 큰 재미, 큰 웃음을 선물했던 RM 남준입니다.​


    차후은은 장남진 개인적으로는 평소 모습과 공식석상에서의 모습이 가장 닮은 면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단정하고 변함없는 외모를 보여서 왜 그렇게 월과 핸즈를 외치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어도 무대의상으로 보인다는 거죠.​


    내 사랑 내 곁에 윤기 요즘 보이는 모습 중 가장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하고 결의 내용의 답을 찾고, 최근에 그 너머를 본 그런 상념입니다. 그래서 저도 보기가 한결 편해졌어요. ​


    다양한 모자 스타 하나링을 보여주고 있다 저희 희망홉입니다몇 번 얘기했는데, 홉이는 안무습관일 때(a.k.a 안무팀장의 위엄)가 나쁘지 않고 리허설 때 특히 그 매력이 배가 된다는 생각입니다. 한 가지에 열중하는 진지한 모습이 굉장히 섹시하거든요


    ​ 나에게 특히 아픈 손가락 지민이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에서 두근 핬 슴니다. 거의 넋이 나간 듯 지친 모습이 눈길을 끌게 되었습니다. 이번 안무도 만만하지 않은 것 같아요.​


    요즘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인 태현은 언제나 조용하고 깨끗한 내용만 쏟아내는 모습이 더 예뻐요. 제가 괜찮은 강태현이가 여기다가 자기한테 와주셨네요. 헤어밴드를 하지않고 예쁜 이마와 눈썹을 제대로 보여주는 날도 언젠가 또 볼 수 있겠죠?


    안 바빠, 나쁘지 않아. 먹는 정국을 보니까 예전 정국이랑 홉이 숙소 에피소드가 있어요.^^​


    안무 습관을 들이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습관도 실전처럼 하는 방탄소년들의 모습이 멋있어요. 사진만 봐도 습관실의 열기와 열정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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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로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이번에도 위로 들어올려지고 그 위로 올라가는 아크로바틱한 동작이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곧 있을 무대에서의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부상 없이 안전하게! 건강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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