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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백억 트롯걸을 찾아라 오디션~내가 뽑은 실력자들ㅋ 송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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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하나는 미스트로트] 백억의 트로트걸을 찾아라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부 실력자 송가인님 현역부란? 현재 앨범을 내고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 "원한 많은 대동강" 열창정이 말의 울림이 있는 호소력 짙은 sound성으로 절제된 sound색이 완전히 독보적이었다.송가인 님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광양판 sound대회 하나방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네요.왠지 깊은 sound색이 남달리 조금 한이 맺혀있는 독특한 매력!!! 유튜브에 의하면 진도아리랑도 들려있고, '한 많은 대동강'이 이런 음악이었던가.이번에 자세히 알게 되었다. 전에? 어렸을때? 젊었을때? 팝에 푹 빠졌을 때 버스를 타고 영동교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혼자 걷는 이기분'이 음악이 흘러나와서 안좋아지고 있었다.누군지는 모르지만 정말로 슬프게 노래한다는 생각과 독특한 울림이 있는 낯선 개 sound성이었다. 끌리는 듯한 묘한 여운이 가슴에 남아 알아보니 주현미 씨가 부른 비 내리는 영동교에서 약사 출신 가수라고 했다.그 외에도 주현미 씨의 히트곡은 많았지만 트로트는 특별히 좋아하지 않았다.LP를 사서 듣지는 않았지만 나쁘지 않은 곡마다 히트를 친 건 알아.그런데 그때 주현미 씨의 sound성에서 느꼈던 울림이 묘한 여운이 송가인 님의 음악에서 느껴졌다.아무리 파워풀한 가창력을 지녔다고 해도 상념 없이 부르는 가수들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sound악(악)은 모든 장르를 좋아해!!w



    직장부 김의영 님 정스토리 임팩트 있는 목소리


    대학부의유민지님유민지씨는어릴때부터트로트신동으로불리는분들은아시다시피저는대학생.정통 트로트에 정스토리와 어울리는 소음색이었다.연륜이 쌓이면 깊이 있는 노래가 과인올 듯


    고등부 김은빈 씨 아직 중학생 은빈씨 차세대 트로트 연주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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