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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 구글 애기드센스 드디어 가입이 되었네요!!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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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번을 쳤는지 모르겠어요. 구글 애드센스 심사를 몇 번 떨어졌는지 모르겠네요. 전에 쓰던 티 얘기로 겨우 심사를 통과했어요. 뭐가 문제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통과가 되었네요;; 휴우 구글 애드센스 통과 방법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2~3주 정도 걸리고 통과를 하나의 과정을 한번 적어 보도록 하겟슴니다. 하얗게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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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이 이야기로 듣던 어린이용 공무원 채용시험인가요?신청을해도항상돌아오는화면은상화면이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확인도 못하고, 어떤 콘텐츠가 문제라는 명확한 제시도 없이,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유튜브가 포함된 콘텐츠를 전부 삭제하거나 다른 저작권이 있는 사진이 있는 글도 모두 삭제해서도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걸 못하니까 갈수록 승부욕이 생겨요.


    아기드 센스의 프로그램 정책을 보고 싶다면 위의 링크에서 확인하십시오.


    정내용, 결국 눈을 돌리는 것은 3~4년 전에 개설로 잠들어 있던 티 스토리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곳에 새로 글 5개를 작성하고 다시 신청을 했으나 이 지봉잉지 없어서 승인에 됐다고 온 것입니다. 왜?


    첫번째에는 제가 지금 작성을 하고 있는 콘텐츠가 대부분 신제품에 대한 검토와 현재 있는 제품 중 유용하다고 하는데 콘텐츠를 만들어요. 보시는 분들은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오히려 더 높을 겁니다. 이제 막 발매했다의 제품을 작성한다면 실제로 사용을 하고 보지 못한 상태에서 외신을 통해서 가장 먼저 접할 수밖에 없음에 신제품을 선 보이기 위해서는 해외 매체의 콘텐츠 1부를 사용해야 할 수밖에 없었어요. 물론 저작권에 관련된 부분은 분명하게 표시해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 사진들 때문에 사고가 난 것 같아요. 1부에서는 사진 없이 글이 작성해야 한다는 정보도 있던데요.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어요. 왜냐면 지금 승인된 사이트에도 하 본인의 글에 사진은 충분히 많지만 승인이 끝났습니다 라는 의미는, 단순한 사진이 사고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다만, 안전하게 가고 싶으신 분은, 사진 당초 없이, 투고 투고를 권장합니다. 블로그가 좀 밋밋해지는 상황이 벌어지겠지만.


    이전 사이트의 경우 유입자 수가 40~60사이를 오갔 움니다. 100명 미만의 유입물이었다. 1부에서는 100~200명은 넘어야 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승인이 되므로 사이트의 전체 통계에서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 사이트는 승인될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검색을 통해서 알아봤지만 피부도 중요하다고 하지만 내가 티의 이야기에 적용한 스킨은 '#2(사용자 수정)'였습니다. 이 스킨은 기이 구글 아이드 센스를 통과하기 위한 추천 스킨이라고 합니다. 글쎄요, HTML을 보면 코드가 약간 다른 것이 영향을 미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호쟈 신, 돼서도 안 되고도 1단의 승인을 받으려면 이 스킨을 적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이 부분은 전혀 다른 것 같아요. 제가 승인 받을 때 카테고리 수가 25~30개 정도가 되었는데, 승인됐다는 것은 이는 전혀 영향이 가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수가 적으면 승인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부분은어느정도적용될것같습니다. 하봉잉의 콘텐츠에 약 1000자 정도는 작성하지 않으면 승인 될 확률이 많은 높다고 하지만 내가 작성한 글을 보면 좀 길게 작성이 많아지고 있슴니다. 이 부분은 승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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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의 도메인이 감정에 들어가지 않습니다만, 일단 리뉴얼을 피할 수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중에 도메인을 사서 변경을 할건지 해야겠네요. 승인 노하우는 정확히 어떤 조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승인조건이 매우 까다로워져서 승인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목소리... 글쎄요. 저처럼 급하게 승인을 받기 위해 급하게 만든 사이트를 만들어서 승인을 받으려고 하기보다는 저작권을 침해할 수 없는 주제로 조금 작성해서 승인신청을 하면 고민없이 승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도 급하게 하려다가 블로그가 엉망이 되서 아마 문을 닫아야 할 것 같아. 정예기 결국 다시 시작해야겠지만 뭐 천천히 하면서 꼼꼼하게 하면 어느 정도 안정된 블로그가 만들어질 겁니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글을 작성해서 어느 정도 글도 많고 유입도 조금 있으면 신청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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